심순녀 안흥찐빵

등록 2009.04.09.
심순녀씨(65)가 1992년 개업한 안흥찐빵의 원조 집.

하지만 안흥찐빵 타운에서는 좀 떨어진 국도42호선 고개 길(강원 횡성군 안흥면 안흥2리 600-3)에 있다.

막걸리로 반죽한 것을 뜨끈한 온돌방 바닥에서 발효시킨 다음 찌는 것, 식은 뒤 다시 쪄도 변치 않는 맛이 특징이다.

동아일보 조성하 여행전문기자 summer@donga.com

심순녀씨(65)가 1992년 개업한 안흥찐빵의 원조 집.

하지만 안흥찐빵 타운에서는 좀 떨어진 국도42호선 고개 길(강원 횡성군 안흥면 안흥2리 600-3)에 있다.

막걸리로 반죽한 것을 뜨끈한 온돌방 바닥에서 발효시킨 다음 찌는 것, 식은 뒤 다시 쪄도 변치 않는 맛이 특징이다.

동아일보 조성하 여행전문기자 summ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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