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병뿐인 35년산 발렌타인… 한국에 4병

등록 2009.04.20.
다국적 주류업체 페르노리카코리아는 19일 한정판 위스키 ‘2009 발렌타인 챔피언십 블렌드’를 선보였다. 23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유럽투어 골프대회 ‘2009 발렌타인 챔피언십’을 기념하는 이 제품은 세계에서 15병만 생산됐고 한국에는 4병이 들어왔다. 1병은 챔피언십 우승자에게 수여하며 나머지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전시용으로 쓰인다.



전 세계에 단 15뿐인 위스키

▲ 동아일보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다국적 주류업체 페르노리카코리아는 19일 한정판 위스키 ‘2009 발렌타인 챔피언십 블렌드’를 선보였다. 23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유럽투어 골프대회 ‘2009 발렌타인 챔피언십’을 기념하는 이 제품은 세계에서 15병만 생산됐고 한국에는 4병이 들어왔다. 1병은 챔피언십 우승자에게 수여하며 나머지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전시용으로 쓰인다.



전 세계에 단 15뿐인 위스키

▲ 동아일보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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