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공개 예정인 독일 오펠 ‘아스트라’

등록 2009.05.14.
독일 오펠사가 뉴 아스트라를 14일 공개했다. 이 차량은 11월 17일 개막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선보일 차량. 길이 4.42m로 콤팩트 차량으로서는 다소 긴 아스트라는 구형과 완전히 다른 플랫폼에 바이제논 어드밴스드 라이트, 도로표지와 차선을 인식할 수 있는 전방 카메라 등을 갖췄다.

동아일보 인터넷뉴스팀 나성엽 기자 cpu@donga.com

[자료제공 오펠(OPEL)]

독일 오펠사가 뉴 아스트라를 14일 공개했다. 이 차량은 11월 17일 개막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선보일 차량. 길이 4.42m로 콤팩트 차량으로서는 다소 긴 아스트라는 구형과 완전히 다른 플랫폼에 바이제논 어드밴스드 라이트, 도로표지와 차선을 인식할 수 있는 전방 카메라 등을 갖췄다.

동아일보 인터넷뉴스팀 나성엽 기자 cpu@donga.com

[자료제공 오펠(O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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