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이 살아 쉼쉬는 ‘ 제부도 (濟扶島)’

등록 2009.05.31.
가고싶은 바다 머물고싶은 섬

제부 어촌 체험마을

마을 유래는

육지와 제부도 사이의 고랑을 노인을 부축하고,

어린이는 업어서 건너 다녔다 하여

제약부경(制弱扶傾)이라는 말이 생겨났다고한다.

해수욕장과 갯벌이 겸하고, 일몰까지 볼 수 있다.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현상도

일어난다. 주말 가족관광지로 유명하다.



5월30일 은 오후4시부터 7시30분까지 길이 열려있고,

넓은 갯벌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은빛 쪽바다는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제부어촌 체험마을엔 자연 생태체험을 소개

1, 그물물선보기--갯벌에 그물을 매어놓고

그물에 걸린 고기잡아오기 체험

2, 바지락 캐기 체험

3, 맨손고기잡이 체험

체험 프로그램문의

031)357-7878 안내자 최준 010-5235-2393

금정역에서 330번 좌석버스

장안문 400-1, 990번 좌석버스

수원역에서 1004좌석버스

서동교 동아닷컴 객원기자.press70@donga.com

가고싶은 바다 머물고싶은 섬

제부 어촌 체험마을

마을 유래는

육지와 제부도 사이의 고랑을 노인을 부축하고,

어린이는 업어서 건너 다녔다 하여

제약부경(制弱扶傾)이라는 말이 생겨났다고한다.

해수욕장과 갯벌이 겸하고, 일몰까지 볼 수 있다.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현상도

일어난다. 주말 가족관광지로 유명하다.



5월30일 은 오후4시부터 7시30분까지 길이 열려있고,

넓은 갯벌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은빛 쪽바다는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제부어촌 체험마을엔 자연 생태체험을 소개

1, 그물물선보기--갯벌에 그물을 매어놓고

그물에 걸린 고기잡아오기 체험

2, 바지락 캐기 체험

3, 맨손고기잡이 체험

체험 프로그램문의

031)357-7878 안내자 최준 010-5235-2393

금정역에서 330번 좌석버스

장안문 400-1, 990번 좌석버스

수원역에서 1004좌석버스

서동교 동아닷컴 객원기자.press7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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