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일부 보수언론의 망각을 규탄한다

등록 2009.06.12.
12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송영길최고위원은 모두발언을 통해`6.10 대회를 민주당의원들이 서울광장에서 자면서 겨우 확보했다. 오세훈 시장이나 이명박대통령, 총리 행안부장관 태도는 실망스럽기 이를 데 없다. 최근 보수 언론의 장외 집회에 대한 비판도 균형을 상실했다. 한예로 망각을 심하게 하는데. 이명박대통령이 서울시장시절 2005년 야간 집회에 참석했다. 이명박대통령이 촛불을 한개도 아니고 두개를 들고 야간 옥외집회에 참석했다.2005년 12월 16일 사학법개정반대위해 열린우리당 일방 통과에 장외로 뛰쳐나가 장외투쟁하는 모습의 사진이다. 박근혜 당시 대표가 주도해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도 참가.했다. 1만5천명 넘게 집회에 참가했다. 당시 노무현대통령의 참여정부는 야간 집회를 허용. 진압도 안했다.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은 박근혜대표와 같이 방한복입고 겨울밤에 서 있다. 플래 카드 들고 박근혜 주도하에 가두행진도 했다. 이거야 말로 정치집회고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다수 의견으로 통과시킨 사학법. 사학 비리 깨끗하게 만든 대다수 찬성 법안을 국회는 내팽개치고 박근혜 주도해 거리로 뛰쳐나가 정치적 야간집회였다.이에 대해 보수언론은 부치기는 듯한 선동하는 수많은 글 써댔다. 이런언론이 6.10 대회를, 법반대 투쟁도 아니고 기념식한다는 것인데 경찰로 막고 방패로 찍는 정권이 어딨나.`며 강한 어조로 당시 사학법 반대투쟁에 나선 촛불 두개든 MB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동아일보 편집국 사진부 김동주기자 zoo@donga.com

12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송영길최고위원은 모두발언을 통해`6.10 대회를 민주당의원들이 서울광장에서 자면서 겨우 확보했다. 오세훈 시장이나 이명박대통령, 총리 행안부장관 태도는 실망스럽기 이를 데 없다. 최근 보수 언론의 장외 집회에 대한 비판도 균형을 상실했다. 한예로 망각을 심하게 하는데. 이명박대통령이 서울시장시절 2005년 야간 집회에 참석했다. 이명박대통령이 촛불을 한개도 아니고 두개를 들고 야간 옥외집회에 참석했다.2005년 12월 16일 사학법개정반대위해 열린우리당 일방 통과에 장외로 뛰쳐나가 장외투쟁하는 모습의 사진이다. 박근혜 당시 대표가 주도해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도 참가.했다. 1만5천명 넘게 집회에 참가했다. 당시 노무현대통령의 참여정부는 야간 집회를 허용. 진압도 안했다.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은 박근혜대표와 같이 방한복입고 겨울밤에 서 있다. 플래 카드 들고 박근혜 주도하에 가두행진도 했다. 이거야 말로 정치집회고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다수 의견으로 통과시킨 사학법. 사학 비리 깨끗하게 만든 대다수 찬성 법안을 국회는 내팽개치고 박근혜 주도해 거리로 뛰쳐나가 정치적 야간집회였다.이에 대해 보수언론은 부치기는 듯한 선동하는 수많은 글 써댔다. 이런언론이 6.10 대회를, 법반대 투쟁도 아니고 기념식한다는 것인데 경찰로 막고 방패로 찍는 정권이 어딨나.`며 강한 어조로 당시 사학법 반대투쟁에 나선 촛불 두개든 MB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동아일보 편집국 사진부 김동주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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