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전직 대통령의 충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등록 2009.06.12.
정세균 민주당대표는 12일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어제 6.15선언 9주년 기념행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참으로 큰 걱정을 하며 행동하는 양심이 절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명박대통령은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럼에도 이명박대통령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한나라당이라는 여당이 제 역할 할 수 있도록 지도할 생각하지 않고 내분 상황을 방관하고 야당과 진지하게 대화할 생각않고 야당 자극 발언 일삼고 있어서 MB나 한나라당이나 정부 여당이 어쩌자고 이러는 것인가 통탄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동아일보 편집국 사진부 김동주기자 zoo@donga.com

정세균 민주당대표는 12일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어제 6.15선언 9주년 기념행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참으로 큰 걱정을 하며 행동하는 양심이 절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명박대통령은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럼에도 이명박대통령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한나라당이라는 여당이 제 역할 할 수 있도록 지도할 생각하지 않고 내분 상황을 방관하고 야당과 진지하게 대화할 생각않고 야당 자극 발언 일삼고 있어서 MB나 한나라당이나 정부 여당이 어쩌자고 이러는 것인가 통탄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동아일보 편집국 사진부 김동주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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