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팔청춘 원로가수 "명국환"

등록 2009.06.20.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6월18일에 "좋은세상 만들기 봉사연대" 주관하고,

(주)명진씨엔피 후원으로 구로구청옆 구로청춘메들리에서

오후3시부터 8시까지 독거노인과 불우 청소년돕기을

위한 일일 찻집을 열었다. 그 날 원로가수와 신인가수.국악인 그리고 배우들로 구성된 회원들의 공연이 있었다.

중절모에 양복을 입은 원로가수 명국환(76)씨가 독거노인과 불우 청소년돕기을 위한 일일찻집에서 히트곡 "방랑시인 김삿갓"이어 1954년 데뷔곡 `백마야 울지 마라`를 열창을 하였다.

서동교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0@donga.com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6월18일에 "좋은세상 만들기 봉사연대" 주관하고,

(주)명진씨엔피 후원으로 구로구청옆 구로청춘메들리에서

오후3시부터 8시까지 독거노인과 불우 청소년돕기을

위한 일일 찻집을 열었다. 그 날 원로가수와 신인가수.국악인 그리고 배우들로 구성된 회원들의 공연이 있었다.

중절모에 양복을 입은 원로가수 명국환(76)씨가 독거노인과 불우 청소년돕기을 위한 일일찻집에서 히트곡 "방랑시인 김삿갓"이어 1954년 데뷔곡 `백마야 울지 마라`를 열창을 하였다.

서동교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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