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미녀삼총사’ 파라 포셋, 암투병끝 사망

등록 2009.06.26.
마이클 잭슨에 이어 70년대 드라마 `미녀 삼총사`의 인기 스타 파라 포셋이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미국이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동아닷컴 이운의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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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미국을 대표하는 섹시 스타 파라 포셋이 62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지난 2006년 항문암 판정을 받고 3년 간 암과 사투를 벌였지만 25일(현지시간) 오전 캘리포니아의 한 병원에서 끝내 눈을 감았습니다.

오랜 연인인 배우 라이언 오닐과 아들 레이몬드가 임종을 지켜봤습니다. 오닐은 최근 포셋에게 프러포즈를 했으나 둘의 재혼은 영원히 성사되지 못하게 됐습니다.

그녀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수많은 사람들이 애도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마이클 크리스찬슨 / 팬]

"난 80년대 청소년 시절을 그녀와 함께 보냈다. 파라포셋은 `미녀 삼총사`였다. 당시 내 방 벽에는 여느 젊은 남성들처럼 포셋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마크 해리스 / 팬]

"당신도 분명 그녀의 파란 눈동자와 금발 머리카락을 봤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눈에는 영혼이 깃들어있다. 그녀는 가장 아름답고 파란 눈동자를 갖고 있었다."

미국 인기 TV 드라마 `미녀 삼총사`로 유명세를 떨친 파라 포셋은 매력적인 외모와 환한 미소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포스터는 1200만장이 팔려나가는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포셋의 암투병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파라의 이야기`가 NBC를 통해 방영돼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습니다.

이운의 동아닷컴 기자 unui2580@donga.com

마이클 잭슨에 이어 70년대 드라마 `미녀 삼총사`의 인기 스타 파라 포셋이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미국이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동아닷컴 이운의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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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미국을 대표하는 섹시 스타 파라 포셋이 62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지난 2006년 항문암 판정을 받고 3년 간 암과 사투를 벌였지만 25일(현지시간) 오전 캘리포니아의 한 병원에서 끝내 눈을 감았습니다.

오랜 연인인 배우 라이언 오닐과 아들 레이몬드가 임종을 지켜봤습니다. 오닐은 최근 포셋에게 프러포즈를 했으나 둘의 재혼은 영원히 성사되지 못하게 됐습니다.

그녀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수많은 사람들이 애도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마이클 크리스찬슨 / 팬]

"난 80년대 청소년 시절을 그녀와 함께 보냈다. 파라포셋은 `미녀 삼총사`였다. 당시 내 방 벽에는 여느 젊은 남성들처럼 포셋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마크 해리스 / 팬]

"당신도 분명 그녀의 파란 눈동자와 금발 머리카락을 봤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눈에는 영혼이 깃들어있다. 그녀는 가장 아름답고 파란 눈동자를 갖고 있었다."

미국 인기 TV 드라마 `미녀 삼총사`로 유명세를 떨친 파라 포셋은 매력적인 외모와 환한 미소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포스터는 1200만장이 팔려나가는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포셋의 암투병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파라의 이야기`가 NBC를 통해 방영돼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습니다.

이운의 동아닷컴 기자 unui258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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