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윈도우 7’ 탑재한 울트라 씬 노트북 출시

등록 2009.10.22.
“휴대성, 성능, 디자인 모두 ‘울트라’급”

LG전자, ‘윈도우 7’ 탑재한 울트라 씬 노트북 출시



■ 휴대성, 고성능, 디자인 겸비한 ‘엑스노트 T380’ 출시

- 13.3인치 LCD화면, 두께 25mm, 무게 1.89kg(8셀 기본) 구현

- 8셀 배터리로 최대 10.5 시간 사용 가능

- 명품 가방 느낌의 세련된 디자인 적용



■ 마이크로소프트社 ‘윈도우7 홈프리미엄’탑재, 사용성 및 속도 향상



■ 한국HE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 “‘엑스노트 T380’은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으로, 프리미엄

디자인과 배터리 성능으로 기존 업체와 차별화할 것”



LG전자(066570, 대표 남용, www.lge.co.kr)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7’을 탑재한 ‘울트라 씬(Ultra Thin)’ 노트북을 출시한다.



‘엑스노트 T380시리즈’는 13.3인치 LCD화면, 두께 25밀리미터(mm), 무게 1.89 킬로그램(kg)으로 얇고 가벼울 뿐 아니라, 8셀(Cell) 배터리를 기본 적용해 최대 10.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판매가는 150만원대다.



또 엑스노트 최고급 제품인 ‘P510’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의 울트라 씬 노트북 대비 디자인 품격을 높였다. 주름 치마를 형상화한 검정색(에스프레소 블랙) 외부 덮개와 은색(플래티늄 실버)의 내부 디자인 조합으로 명품가방과 같은 느낌을 준다.



벨벳 소재의 키보드는 입력시 부드러운 감촉을 더했고, LED와 진동 기술을 접목, 터치 패드를 이용할 때 주변부가 LED로 발광하면서 진동해 시각과 촉각을 고려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마이크로소프트社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7 홈 프리미엄(Window7 Home Premium)’을 탑재했다. 손동작을 인식하는 제스처 터치패드를 비롯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을 최소화 해 ‘윈도우 비스타(Window Vista)’ 대비 빠르고 편리한 사용성을 구현한다.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스 기술 Core2 Duo SU7300 (1.3GHz 3MB Cache), 4GB DDR2 메모리 등 고성능과 HD급 해상도의 LED LCD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한편 LG전자는 ‘윈도우7 홈 프리미엄’의 ‘엑스노트T380’을 비롯 ‘윈도우7스타터(Window7 Starter)’가 탑재된 HD LCD적용한 ‘넷북 X120N’ 등 다양한 제품들을 대거 출시한다.



이와 함께 22일부터 ‘윈도우 7’ 운영체제 출시를 기념해 이를 탑재한 해당 모델 구입시 프리미엄 나노 무선 마우스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LG전자 한국HE(Home Entertainment)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엑스노트 T380’은 휴대성과 고성능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이라며 “프리미엄 디자인과 배터리 성능으로 기존 업체와 차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LG전자 엑스노트 T380-GR73K

- LCD: LED 백라이트 LCD 13.3인치 (1366 X 768)

- CPU: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Core2 Duo SU7300

(1.3GHz 3MB Cache)

- 메모리: 4GB DDR2

- 그래픽: Intel GMA 4500MHD (Shared)

- HDD: 500GB

- ODD: USB 외장형(별매품)

- 무선랜: 인텔 802.11 a/g/n (최대 300Mbps)

- OS: Window7 Home Premium

- 터치패드 : 제스쳐 기능(히든 라이팅, 진동 버튼)

- 무게: 약 1.89kg (8셀 배터리 포함 무게)

- 판매가격: 150만원대

영상제공=LG전자

“휴대성, 성능, 디자인 모두 ‘울트라’급”

LG전자, ‘윈도우 7’ 탑재한 울트라 씬 노트북 출시



■ 휴대성, 고성능, 디자인 겸비한 ‘엑스노트 T380’ 출시

- 13.3인치 LCD화면, 두께 25mm, 무게 1.89kg(8셀 기본) 구현

- 8셀 배터리로 최대 10.5 시간 사용 가능

- 명품 가방 느낌의 세련된 디자인 적용



■ 마이크로소프트社 ‘윈도우7 홈프리미엄’탑재, 사용성 및 속도 향상



■ 한국HE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 “‘엑스노트 T380’은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으로, 프리미엄

디자인과 배터리 성능으로 기존 업체와 차별화할 것”



LG전자(066570, 대표 남용, www.lge.co.kr)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7’을 탑재한 ‘울트라 씬(Ultra Thin)’ 노트북을 출시한다.



‘엑스노트 T380시리즈’는 13.3인치 LCD화면, 두께 25밀리미터(mm), 무게 1.89 킬로그램(kg)으로 얇고 가벼울 뿐 아니라, 8셀(Cell) 배터리를 기본 적용해 최대 10.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판매가는 150만원대다.



또 엑스노트 최고급 제품인 ‘P510’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의 울트라 씬 노트북 대비 디자인 품격을 높였다. 주름 치마를 형상화한 검정색(에스프레소 블랙) 외부 덮개와 은색(플래티늄 실버)의 내부 디자인 조합으로 명품가방과 같은 느낌을 준다.



벨벳 소재의 키보드는 입력시 부드러운 감촉을 더했고, LED와 진동 기술을 접목, 터치 패드를 이용할 때 주변부가 LED로 발광하면서 진동해 시각과 촉각을 고려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마이크로소프트社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7 홈 프리미엄(Window7 Home Premium)’을 탑재했다. 손동작을 인식하는 제스처 터치패드를 비롯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을 최소화 해 ‘윈도우 비스타(Window Vista)’ 대비 빠르고 편리한 사용성을 구현한다.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스 기술 Core2 Duo SU7300 (1.3GHz 3MB Cache), 4GB DDR2 메모리 등 고성능과 HD급 해상도의 LED LCD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한편 LG전자는 ‘윈도우7 홈 프리미엄’의 ‘엑스노트T380’을 비롯 ‘윈도우7스타터(Window7 Starter)’가 탑재된 HD LCD적용한 ‘넷북 X120N’ 등 다양한 제품들을 대거 출시한다.



이와 함께 22일부터 ‘윈도우 7’ 운영체제 출시를 기념해 이를 탑재한 해당 모델 구입시 프리미엄 나노 무선 마우스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LG전자 한국HE(Home Entertainment)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엑스노트 T380’은 휴대성과 고성능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이라며 “프리미엄 디자인과 배터리 성능으로 기존 업체와 차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LG전자 엑스노트 T380-GR73K

- LCD: LED 백라이트 LCD 13.3인치 (1366 X 768)

- CPU: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Core2 Duo SU7300

(1.3GHz 3MB Cache)

- 메모리: 4GB DDR2

- 그래픽: Intel GMA 4500MHD (Shared)

- HDD: 500GB

- ODD: USB 외장형(별매품)

- 무선랜: 인텔 802.11 a/g/n (최대 300Mbps)

- OS: Window7 Home Premium

- 터치패드 : 제스쳐 기능(히든 라이팅, 진동 버튼)

- 무게: 약 1.89kg (8셀 배터리 포함 무게)

- 판매가격: 150만원대

영상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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