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라팩의 환경에 대한 생각, 직접 보고 체험해요”

등록 2009.10.27.
“테트라팩의 환경에 대한 생각, 직접 보고 체험해요”

테트라팩 코리아,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참가



식음료 전처리 및 무균 포장팩 기술업체인 테트라팩 코리아(대표 존 스트롬블라드, www.tetrapak.co.kr)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에 참가해 테트라팩의 친환경적인 제품과 생산 과정 그리고 그 동안 진행해온 환경 활동 등을 알리면서 환경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실천을 유도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난 40년 동안 지향해 온 4가지 환경 메시지인 4R(Renew, Recycle, Reduce, Responsible)을 소비자의 체험을 통해 인식할 수 있도록 각각의 Zone으로 구성하였으며 테트라팩의 아셉틱(Aseptic) 기술이 적용된 종이팩이 어떻게 음료를 안전하고 신선하게 전달하며 친환경적인 패키지인지 일반 소비자들도 알기 쉽게 표현했다.

이를 통해 테트라팩은 기업의 친환경적인 요소와 소비자의 식품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각각의 Zone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Renew(재생 가능한 자원 활용) Zone에서는 테트라팩 포장 용기의 주 재료인 종이가 생산되는 산림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관리하는지 보여주었다. 산림추적장치를 통해 채취 장소 선별에 신중을 기하고 FSC 인증 받은 산림에서 생산되는 목재 섬유만을 사용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그 사용을 늘리는 등 테트라팩은 환경을 고려해 자원을 활용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두 번째, Reduce(이산화탄소 배출 절감) Zone에서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테트라팩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보여 주었다. 해외 탄소 발자국 적용 제품/ 두유업계 최초로 탄소 라벨이 부착된 정식품의 두유 제품도 처음 선보였다.

세 번째 ZONE인 Recycle(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Zone에서는 테트라팩 제품 시음/ 분리 수거 체험 등을 통해 재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였으며, 마지막으로 Responsible(사회적 책임) Zone에서는 소비자들이 직접 재활용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해 박람회를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의 참여율이 높았다. 분리 수거 후 재활용 과정에 일반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테트라팩 종이팩으로 엽서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분리 수거 된 음료팩으로 엽서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Recycle과 Responsibility zone을 통해 분리수거만으로도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자원의 소비자로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4가지 ZONE 외에도 지난 11일까지 테트라팩 캠페인 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공모했던 ‘테트라팩 음료 종이팩 작품공모전’에 소비자들이 직접 응모한 ‘환경’ 관련 우수 작품들과 일본 테트라팩 공모전의 우수작들을 전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테트라팩 음료 종이팩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함으로써 종이팩의 다양한 활용 방법도 제시했다.

한편 테트라팩은 10월 22일, 올해 초부터 진행해온 환경 캠페인 ‘Thank you, Green’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그린트리’에 참여한 일반 소비자들을 대신하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환경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환경 기금은 테트라팩 캠페인 사이트(green.tetrapak.co.kr)를 통해 온라인 나무를 심는 ‘그린 트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방문자 중 100번째 단위 방문자의 이름으로 테트라팩이 대신하여 환경 기금을 조성한 것이다. ‘그린트리’ 캠페인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약 3만 여 명이 참여했으며, 각 100번 째 단위 방문자 3백 여 명의 방문자가 기부금 전달자로 선정되었다.



영상제공=테트라팩

“테트라팩의 환경에 대한 생각, 직접 보고 체험해요”

테트라팩 코리아,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참가



식음료 전처리 및 무균 포장팩 기술업체인 테트라팩 코리아(대표 존 스트롬블라드, www.tetrapak.co.kr)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에 참가해 테트라팩의 친환경적인 제품과 생산 과정 그리고 그 동안 진행해온 환경 활동 등을 알리면서 환경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실천을 유도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난 40년 동안 지향해 온 4가지 환경 메시지인 4R(Renew, Recycle, Reduce, Responsible)을 소비자의 체험을 통해 인식할 수 있도록 각각의 Zone으로 구성하였으며 테트라팩의 아셉틱(Aseptic) 기술이 적용된 종이팩이 어떻게 음료를 안전하고 신선하게 전달하며 친환경적인 패키지인지 일반 소비자들도 알기 쉽게 표현했다.

이를 통해 테트라팩은 기업의 친환경적인 요소와 소비자의 식품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각각의 Zone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Renew(재생 가능한 자원 활용) Zone에서는 테트라팩 포장 용기의 주 재료인 종이가 생산되는 산림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관리하는지 보여주었다. 산림추적장치를 통해 채취 장소 선별에 신중을 기하고 FSC 인증 받은 산림에서 생산되는 목재 섬유만을 사용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그 사용을 늘리는 등 테트라팩은 환경을 고려해 자원을 활용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두 번째, Reduce(이산화탄소 배출 절감) Zone에서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테트라팩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보여 주었다. 해외 탄소 발자국 적용 제품/ 두유업계 최초로 탄소 라벨이 부착된 정식품의 두유 제품도 처음 선보였다.

세 번째 ZONE인 Recycle(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Zone에서는 테트라팩 제품 시음/ 분리 수거 체험 등을 통해 재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였으며, 마지막으로 Responsible(사회적 책임) Zone에서는 소비자들이 직접 재활용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해 박람회를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의 참여율이 높았다. 분리 수거 후 재활용 과정에 일반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테트라팩 종이팩으로 엽서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분리 수거 된 음료팩으로 엽서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Recycle과 Responsibility zone을 통해 분리수거만으로도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자원의 소비자로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4가지 ZONE 외에도 지난 11일까지 테트라팩 캠페인 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공모했던 ‘테트라팩 음료 종이팩 작품공모전’에 소비자들이 직접 응모한 ‘환경’ 관련 우수 작품들과 일본 테트라팩 공모전의 우수작들을 전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테트라팩 음료 종이팩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함으로써 종이팩의 다양한 활용 방법도 제시했다.

한편 테트라팩은 10월 22일, 올해 초부터 진행해온 환경 캠페인 ‘Thank you, Green’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그린트리’에 참여한 일반 소비자들을 대신하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환경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환경 기금은 테트라팩 캠페인 사이트(green.tetrapak.co.kr)를 통해 온라인 나무를 심는 ‘그린 트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방문자 중 100번째 단위 방문자의 이름으로 테트라팩이 대신하여 환경 기금을 조성한 것이다. ‘그린트리’ 캠페인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약 3만 여 명이 참여했으며, 각 100번 째 단위 방문자 3백 여 명의 방문자가 기부금 전달자로 선정되었다.



영상제공=테트라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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