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쇼트트랙 순항

등록 2010.02.18.
영상제공 : SBS & SBS콘텐츠허브

http://olympic.sbs.co.kr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순항을 이어갔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대회 5000m 계주 준결승 1조 경기에서 1위로 결승에 올랐다.

이호석(24. 고양시청)-성시백(23. 용인시청)-곽윤기(21. 연세대)-김성일(19. 단국대)가 조를 이룬 한국은 레이스 내내 1위 자리를 지키며 6분48초84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압도적인 기량으로 결승에 오른 남자대표팀은 오는 27일 같은 장소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앞서 열린 남자 10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이호석, 성시백, 이정수(21. 단국대)도 모두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하며 메달 전망을 밝혔다. 남자 1000m 결승 경기는 오는 2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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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순항을 이어갔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대회 5000m 계주 준결승 1조 경기에서 1위로 결승에 올랐다.

이호석(24. 고양시청)-성시백(23. 용인시청)-곽윤기(21. 연세대)-김성일(19. 단국대)가 조를 이룬 한국은 레이스 내내 1위 자리를 지키며 6분48초84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압도적인 기량으로 결승에 오른 남자대표팀은 오는 27일 같은 장소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앞서 열린 남자 1000m 예선 경기에 출전한 이호석, 성시백, 이정수(21. 단국대)도 모두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하며 메달 전망을 밝혔다. 남자 1000m 결승 경기는 오는 2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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