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TOS2010 입장권, 이젠 집에서 먼저 받으세요

등록 2010.03.18.
SIMTOS2010 입장권, 이젠 집에서 먼저 받으세요

온라인 사전등록으로 집으로 배달되는 “입장권 우편서비스”



2010. 03. 18. 서울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OMMA)는 오는 4월8일(화)부터 13일(일)까지 6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전시회 ‘제14회 2010 서울국제공작기계전 (http://www.simtos.org, Seoul International Machine Tool Show 2010:이하, SIMTOS 2010)과 관련하여, 편리해진 참관 안내에 관해 밝혔다.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2010)은 다른 전시회와 달리 전시장 후문(3개)을 추가 개방해서 보다 전시장 이용이 편리하고 간편해진 참관객 등록절차 및 무료주차, 셔틀버스 무료운행 등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SIMTOS2010 공식홈페이지(www.simtos.org)를 통해 3월 31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집으로 참관객 입장권(뱃지)을 우편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입장권(뱃지)을 지참한 참관객들은 대기시간 없이 자유롭게 바로 전시장에 입장할 수 있다. 미처 사전등록을 하지 못해 현장에서 참관등록을 해야할 경우, 명함 두 장을 지참하면 등록대에서 명함을 제출하고 바로 입장할 수 있다. 단, 사전에 발송한 무료초대권인 SIMTOS2010핸드북을 지참한 사람에 한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SIMTOS2010 전시장으로 오는 교통편을 지원하여 보다 편리하게 전시회를 참관할 수 있도록 하여 “찾아오는 전시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KTX 하차 지점에 따라, 서울역, 용산역에서 전시장까지 바로 갈 수 있는 무료 버스도 운영한다.



가족과 함께 자가용으로 전시장을 찾는 참관객을 위해 전시장 주변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게끔 했다. 일산 이산포 IC로 진입하면 운영요원이 서문, 남문을 통한 정규 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이 밖에도 가족과 함께 방문한 참관객을 위해 킨텍스 전시장과 주변 명소를 둘러보는 가족 무료 투어도 마련한다. 전시 개장시간은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며, 참관은 6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오전에 오면 여유 있게 관람할 수 있다.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 강소안 부장은 “보다 간편하고 쾌적한 등록 절차로 2010서울국제공작기계전에 참여하는 모든 참관객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겠다.” 라며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전시장 주변 명소를 무료 투어 버스로 둘러보는 패밀리 투어를 마련해 즐거운 전시 관람이 되도록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영상제공=SIMTOS

SIMTOS2010 입장권, 이젠 집에서 먼저 받으세요

온라인 사전등록으로 집으로 배달되는 “입장권 우편서비스”



2010. 03. 18. 서울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OMMA)는 오는 4월8일(화)부터 13일(일)까지 6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전시회 ‘제14회 2010 서울국제공작기계전 (http://www.simtos.org, Seoul International Machine Tool Show 2010:이하, SIMTOS 2010)과 관련하여, 편리해진 참관 안내에 관해 밝혔다.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2010)은 다른 전시회와 달리 전시장 후문(3개)을 추가 개방해서 보다 전시장 이용이 편리하고 간편해진 참관객 등록절차 및 무료주차, 셔틀버스 무료운행 등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SIMTOS2010 공식홈페이지(www.simtos.org)를 통해 3월 31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집으로 참관객 입장권(뱃지)을 우편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입장권(뱃지)을 지참한 참관객들은 대기시간 없이 자유롭게 바로 전시장에 입장할 수 있다. 미처 사전등록을 하지 못해 현장에서 참관등록을 해야할 경우, 명함 두 장을 지참하면 등록대에서 명함을 제출하고 바로 입장할 수 있다. 단, 사전에 발송한 무료초대권인 SIMTOS2010핸드북을 지참한 사람에 한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SIMTOS2010 전시장으로 오는 교통편을 지원하여 보다 편리하게 전시회를 참관할 수 있도록 하여 “찾아오는 전시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KTX 하차 지점에 따라, 서울역, 용산역에서 전시장까지 바로 갈 수 있는 무료 버스도 운영한다.



가족과 함께 자가용으로 전시장을 찾는 참관객을 위해 전시장 주변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게끔 했다. 일산 이산포 IC로 진입하면 운영요원이 서문, 남문을 통한 정규 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이 밖에도 가족과 함께 방문한 참관객을 위해 킨텍스 전시장과 주변 명소를 둘러보는 가족 무료 투어도 마련한다. 전시 개장시간은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며, 참관은 6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오전에 오면 여유 있게 관람할 수 있다.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 강소안 부장은 “보다 간편하고 쾌적한 등록 절차로 2010서울국제공작기계전에 참여하는 모든 참관객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겠다.” 라며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전시장 주변 명소를 무료 투어 버스로 둘러보는 패밀리 투어를 마련해 즐거운 전시 관람이 되도록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영상제공=SIM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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