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잍™ 노트, 예술작품으로 탄생하다!

등록 2010.10.05.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가 대학생들의 넘치는 끼와 만나 멋진 예술작품으로 변신했다.

한국쓰리엠(대표: 프랭크 리틀)은 오는 10월 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행사에서 한성대학교 제품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함께 준비한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 랩핑카’를 선보였다.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 랩핑카’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이라는 행사 주제아래,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의 강력한 접착력과 각양각색의 디자인 요소를 기반으로 전동카트를 아이디어 가득한 예술 작품으로 변신시키는 산학연계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번 슈퍼스티키노트 랩핑카 작업에는 한성대학교 디자인 전공 학생 10여 명이 참여해 슈퍼스티키노트 3만 여장을 활용해 서울의 상징인 해치와 꽃가마, 가을을 주제로 전동카트를 멋진 예술작품으로 탈바꿈 시켰다.

완성된 랩핑카는 5일 오후 1시~6시까지 일반 시민들을 직접 태우고 운행될 예정이다. 단, 우천시 시승행사는 취소된다.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는 접착력과 지속력이 2배 이상 강화되어 다양한 재질에 오랫동안 붙여 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떼어낼 때에는 흔적이 남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가 대학생들의 넘치는 끼와 만나 멋진 예술작품으로 변신했다.

한국쓰리엠(대표: 프랭크 리틀)은 오는 10월 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행사에서 한성대학교 제품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함께 준비한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 랩핑카’를 선보였다.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 랩핑카’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이라는 행사 주제아래,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의 강력한 접착력과 각양각색의 디자인 요소를 기반으로 전동카트를 아이디어 가득한 예술 작품으로 변신시키는 산학연계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번 슈퍼스티키노트 랩핑카 작업에는 한성대학교 디자인 전공 학생 10여 명이 참여해 슈퍼스티키노트 3만 여장을 활용해 서울의 상징인 해치와 꽃가마, 가을을 주제로 전동카트를 멋진 예술작품으로 탈바꿈 시켰다.

완성된 랩핑카는 5일 오후 1시~6시까지 일반 시민들을 직접 태우고 운행될 예정이다. 단, 우천시 시승행사는 취소된다.

포스트-잍™ 슈퍼스티키노트는 접착력과 지속력이 2배 이상 강화되어 다양한 재질에 오랫동안 붙여 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떼어낼 때에는 흔적이 남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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