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바로 알리기 6.25이야기’ 사진전

등록 2010.10.27.
월드피스자유연합은, 잊혀 가는 동족상잔의 비극 6.25전쟁의 진상을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알려주고자 6.25전쟁 사진전을 열었다.

서울 광화문 시민의 마당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전은, 지난 2005년부터 전시가 시작됐고 2008년부터는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월드피스자유연합 안재철 대표는 `사진전을 통해 6.25전쟁 당시 유엔군이 보여준 전쟁 중에 피어난 인도주의적인 사랑과 실천을 발견할수 있다`며 `이로써 발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한미동맹과 세계 68개 지원국과의 동맹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게 된다.`고 했다.

아울러, `전쟁의 실제 모습을 통해 전쟁의 고통과 참혹함을 세상에 알려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2013년까지 사진 전시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에는 북한인권에 대해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美디펜스포럼의 수잔 솔티 대표가 사진전을 관람하기도 했다.

김승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65@donga.com

월드피스자유연합은, 잊혀 가는 동족상잔의 비극 6.25전쟁의 진상을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알려주고자 6.25전쟁 사진전을 열었다.

서울 광화문 시민의 마당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전은, 지난 2005년부터 전시가 시작됐고 2008년부터는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월드피스자유연합 안재철 대표는 `사진전을 통해 6.25전쟁 당시 유엔군이 보여준 전쟁 중에 피어난 인도주의적인 사랑과 실천을 발견할수 있다`며 `이로써 발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한미동맹과 세계 68개 지원국과의 동맹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게 된다.`고 했다.

아울러, `전쟁의 실제 모습을 통해 전쟁의 고통과 참혹함을 세상에 알려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2013년까지 사진 전시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에는 북한인권에 대해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美디펜스포럼의 수잔 솔티 대표가 사진전을 관람하기도 했다.

김승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6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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