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진 신형 전자발찌

등록 2010.10.28.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법무부 보호관찰 위치추적 중앙관제센터에서 신형 전자발찌 시연회가 열렸다. 법무부는 신형전자발찌 내부에 두 겹의 스프링 강과 훼손감지센서를 삽입해 현행전자발찌에 비해 4.4배의 강도가 상향됐고, 전자발찌가 훼손되면 자동으로 센터에 알려주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법무부 보호관찰 위치추적 중앙관제센터에서 신형 전자발찌 시연회가 열렸다. 법무부는 신형전자발찌 내부에 두 겹의 스프링 강과 훼손감지센서를 삽입해 현행전자발찌에 비해 4.4배의 강도가 상향됐고, 전자발찌가 훼손되면 자동으로 센터에 알려주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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