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튀는 스포츠 선글라스 렌즈 출시

`스포츠 선글라스가 칼라 옷을 입었네`

저시력자들에게 톡톡 튀는 화려한 스포츠 선글라스는 그림의 떡이었다.

다채로운 도수용 미러 코팅 렌즈가 없었기 때문이다.

명동 아이닥 안경(http://www.eyedaq.com)은 겨울 스키 시즌을 맞이해 스키장에서 화려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시력 보정용 스포츠 선글라스 렌즈를 판매 한다고 밝혔다. 총 5가지 칼라( blue, red, orange, silver, gold )로 착용자의 기호에 맞춰 제작 가능하며 판매 가격은 260,000원선이다.

김영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9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