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국가 친북좌파 사이트 2차 공개

등록 2010.11.25.
“친북좌파의 정체를 평화, 반전, 진보, 민주 등의 이미지로 포장하고 있다”



‘반국가 친북좌파 사이트 규정 심사위원회’는 19일 프레스센터에서 “반국가, 친북좌파 단체 및 정치인 사이트 2차 공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이들은 “경계심 없이 친북사이트에 접속해 북 체제 선전 글을 자주 접하다 보면 무의식 중에 선전선동에 현혹되기 십상”이라며 “방치하는 것은 적 앞에 빗장을 열어 주어도 아무 위험이 없다는 안이한 이적적 사고”라고 경종을 울렸다.

김승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65@donga.com

“친북좌파의 정체를 평화, 반전, 진보, 민주 등의 이미지로 포장하고 있다”



‘반국가 친북좌파 사이트 규정 심사위원회’는 19일 프레스센터에서 “반국가, 친북좌파 단체 및 정치인 사이트 2차 공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이들은 “경계심 없이 친북사이트에 접속해 북 체제 선전 글을 자주 접하다 보면 무의식 중에 선전선동에 현혹되기 십상”이라며 “방치하는 것은 적 앞에 빗장을 열어 주어도 아무 위험이 없다는 안이한 이적적 사고”라고 경종을 울렸다.

김승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6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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