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화의 거목 의재 허백련의 혼, 춤으로 돌아오다

등록 2010.12.06.
2010년 11월28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조선대학교 무용과 김미숙교수의 안무와 연출로 ‘뿌리깊은나무’연작 시리즈로 제1장 ‘그림 그리고 추억’, 제2장 ‘방황의 행로’. 제3장 ‘예술가의 혼’으로 표현한, 의재 허백련의 삶과 혼이 몸의 언어로 표현되어 무대에 올랐다. 1시간여 공연한 작품을 부분적으로 영상에 담았다.

이형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47@donga.com

2010년 11월28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조선대학교 무용과 김미숙교수의 안무와 연출로 ‘뿌리깊은나무’연작 시리즈로 제1장 ‘그림 그리고 추억’, 제2장 ‘방황의 행로’. 제3장 ‘예술가의 혼’으로 표현한, 의재 허백련의 삶과 혼이 몸의 언어로 표현되어 무대에 올랐다. 1시간여 공연한 작품을 부분적으로 영상에 담았다.

이형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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