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년제 대입 수시 62% 늘어난다

등록 2010.12.06.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치를 2012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4년제 대학의 수시 모집 비중이 올해보다 늘어날 전망입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6일 `2012학년도 대입전형 계획`을 발표하고, 정원의 62%인 23만 7600여 명을 수시 모집으로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입학사정관 전형을 시행하는 학교도 118곳에서 122곳으로 늘어 4만 1200여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치를 2012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4년제 대학의 수시 모집 비중이 올해보다 늘어날 전망입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6일 `2012학년도 대입전형 계획`을 발표하고, 정원의 62%인 23만 7600여 명을 수시 모집으로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입학사정관 전형을 시행하는 학교도 118곳에서 122곳으로 늘어 4만 1200여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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