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박물관 `예멘`

등록 2010.12.08.
예멘의 수도'사나'는 살아있는 박물관이고 현대에 살아 있는 중세도시라고

세계유네스코 문화보존 지구로 지정되어 있다.

건물은 대부분5-7층으로 저마다 다른형태의 창문이 무늬를 그리듯이 짜맞춘

울퉁불퉁한 벽돌이 황토벽,흙벽과 얼마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지 보는

이마다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2500년 역사를 가진 고대 도시를 거닐어보자.

노소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04@donga.com

예멘의 수도'사나'는 살아있는 박물관이고 현대에 살아 있는 중세도시라고

세계유네스코 문화보존 지구로 지정되어 있다.

건물은 대부분5-7층으로 저마다 다른형태의 창문이 무늬를 그리듯이 짜맞춘

울퉁불퉁한 벽돌이 황토벽,흙벽과 얼마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지 보는

이마다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2500년 역사를 가진 고대 도시를 거닐어보자.

노소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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