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의 유혹

등록 2010.12.13.
페르노리카코리아가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2가 플라자호텔에서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의 시그니쳐 증류소인 글렌버기 200주년을 맞아 한정 수량 생산한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사진부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페르노리카코리아가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2가 플라자호텔에서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의 시그니쳐 증류소인 글렌버기 200주년을 맞아 한정 수량 생산한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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