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흙이 만나는 곳

등록 2010.12.24.
2010년 12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최초의 개인 문학박물관인 `잔아문학박물관

(관장 소설가 김용만)`을 다녀왔다.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소장품 및 작품이 전시되어있으며, 테라코타가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전시는 물론 수필아카데미와 도자기, 테라코타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다.

일본에는 이미 많은 개인박물관, 그러한 개인박물관이 국내에도 활성화될 수록 국민의 생활속 문화지수가 높아질 것이다.

오권열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11@donga.com

2010년 12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최초의 개인 문학박물관인 `잔아문학박물관

(관장 소설가 김용만)`을 다녀왔다.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소장품 및 작품이 전시되어있으며, 테라코타가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전시는 물론 수필아카데미와 도자기, 테라코타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다.

일본에는 이미 많은 개인박물관, 그러한 개인박물관이 국내에도 활성화될 수록 국민의 생활속 문화지수가 높아질 것이다.

오권열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11@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