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도 일출

등록 2011.01.17.
울산의 남부쪽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있는

하해수욕장을 마주보고있는 작은섬이 명선도이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동백이 자생한다 하여 동백도라고도 불리우며, 일출 무렵 해송과 갈매기들 사이로 지나가는 고기잡사진동호회 회원들의 줄기찬 촬영 주제다.

진하해수욕장과 명선도 구간은 평소 수심이 1.5~2m이지만, 매년 음력 2월~4월 낮 12시~오후 4시 사이에 길이 100여m, 폭 5m의 바닷길이 열린다.

윤분옥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79@donga.com

울산의 남부쪽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있는

하해수욕장을 마주보고있는 작은섬이 명선도이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동백이 자생한다 하여 동백도라고도 불리우며, 일출 무렵 해송과 갈매기들 사이로 지나가는 고기잡사진동호회 회원들의 줄기찬 촬영 주제다.

진하해수욕장과 명선도 구간은 평소 수심이 1.5~2m이지만, 매년 음력 2월~4월 낮 12시~오후 4시 사이에 길이 100여m, 폭 5m의 바닷길이 열린다.

윤분옥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7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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