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8. 부끄러운 병? 치질

등록 2011.02.14.
인간이 직립보행으로 어쩔 수 없이 생긴

병이 치질과 요통이라고 한다.

하지만 치질은 결코 부끄러운 병이 아니다.

치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장실에 오래 머물러 있지

말고, 평소에 변비와 설사관리를 잘 해야 하며,

찬 기운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니 찬 음식을 삼가며

찬 곳에 앉지 말며, 과도한 잠자리는 정기를 지나치게

소모하므로 적절하게 하고, 약한 수압의 따뜻한 물로

비데를 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을 한의학박사 이병삼 박사에게 들어보자.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인간이 직립보행으로 어쩔 수 없이 생긴

병이 치질과 요통이라고 한다.

하지만 치질은 결코 부끄러운 병이 아니다.

치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장실에 오래 머물러 있지

말고, 평소에 변비와 설사관리를 잘 해야 하며,

찬 기운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니 찬 음식을 삼가며

찬 곳에 앉지 말며, 과도한 잠자리는 정기를 지나치게

소모하므로 적절하게 하고, 약한 수압의 따뜻한 물로

비데를 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을 한의학박사 이병삼 박사에게 들어보자.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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