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고드름

등록 2011.02.15.
일제강점기 시절 열차터널용으로 뚫다가 방치한 곳으로

너비7,8m정도에 높이 4m, 깊이 30여m되는데

입구에서 부터 안쪽으로 고드름이 천정에서 내려오고

바닥에서 올라와서 이어져 있는곳이다.

사진가들 사이에서 알려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연천군에서

홍보할 정도로 명소가 되었다.

2월말쯤 해동이 되면서 부터 역고드름은 절정을 이룬다.

윤분옥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79@donga.com

일제강점기 시절 열차터널용으로 뚫다가 방치한 곳으로

너비7,8m정도에 높이 4m, 깊이 30여m되는데

입구에서 부터 안쪽으로 고드름이 천정에서 내려오고

바닥에서 올라와서 이어져 있는곳이다.

사진가들 사이에서 알려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연천군에서

홍보할 정도로 명소가 되었다.

2월말쯤 해동이 되면서 부터 역고드름은 절정을 이룬다.

윤분옥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7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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