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악기 아코디언의 명인 김종식님의 연주

등록 2011.02.17.
올해 77세의 김종식님은 악기점을 운영한

아버지 덕분에 아코디언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아코디언을 접하게 된 그는 음악교사였던

두 작은 아버지로부터 음악적 기초 교육을 받고,

그 후 57년이라는 세월을 아코디언과 함께 해오면서

각 지역 문화센터에서 많은 수강생들을 배출하고

풍요로운 음악의 세계로 이끌고 있는 프로 강사이다.

최창숙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34@donga.com

올해 77세의 김종식님은 악기점을 운영한

아버지 덕분에 아코디언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아코디언을 접하게 된 그는 음악교사였던

두 작은 아버지로부터 음악적 기초 교육을 받고,

그 후 57년이라는 세월을 아코디언과 함께 해오면서

각 지역 문화센터에서 많은 수강생들을 배출하고

풍요로운 음악의 세계로 이끌고 있는 프로 강사이다.

최창숙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3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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