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의 현정부 비판

등록 2011.03.12.
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한 `민족문화 수호를 위한 직할교구 결의대회`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사부대중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작년 12월 템플스테이 예산을 삭감하고 4대강 사업 과정에서 불교 문화재를 많이 훼손하는 등 반 불교 정책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아일보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한 `민족문화 수호를 위한 직할교구 결의대회`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사부대중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작년 12월 템플스테이 예산을 삭감하고 4대강 사업 과정에서 불교 문화재를 많이 훼손하는 등 반 불교 정책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아일보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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