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존재감!” 미국판 ‘티벳궁녀’ 화제

등록 2011.03.25.
국내 드라마 작품들 내에서 엑스트라 역임에도 불구하고‘미친존재감’으로 인기를 끌었던 ‘티벳궁녀’ 최나경의 미국판 배우가 등장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18일 제시 헤이먼(32)에 대해 보도했다. 그가 출연한 작품 수는 영화 27편, 드라마 38편, 광고 4편 등 총 69편에 달한다.

영화 ‘아메리칸 파이2’에 엑스트라 역으로 처음 출연한 그는 영화‘캐치 미 이프 유 캔’, ‘스파이더맨’, ‘트랜스포머’, ‘소셜 네트워크’등의 유명 작품에 빠지없이 출연했다.

누리꾼들은 “세계 최고의 엑스트라맨”이라고 부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유투브)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국내 드라마 작품들 내에서 엑스트라 역임에도 불구하고‘미친존재감’으로 인기를 끌었던 ‘티벳궁녀’ 최나경의 미국판 배우가 등장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18일 제시 헤이먼(32)에 대해 보도했다. 그가 출연한 작품 수는 영화 27편, 드라마 38편, 광고 4편 등 총 69편에 달한다.

영화 ‘아메리칸 파이2’에 엑스트라 역으로 처음 출연한 그는 영화‘캐치 미 이프 유 캔’, ‘스파이더맨’, ‘트랜스포머’, ‘소셜 네트워크’등의 유명 작품에 빠지없이 출연했다.

누리꾼들은 “세계 최고의 엑스트라맨”이라고 부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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