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사과, 책임자 문책해야

등록 2011.04.05.
5일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서병수 최고위는 "신공항 백지화 사례 나타났듯 정책 결정 지연되면서 지역경쟁책 국가경쟁력 강화 실종되고 사회적 지역적 갈등 증폭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의 말씀 늦었지만 적절하다.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한 것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 있었고 어제 4월 임시회 개원됐었으며, 오늘 4 27 선거 한나라당의 공직 후보자 확정이 되는 날이다. 그간 많은 논쟁 토론 있었고 때론 볼썽 사나운 다툼과 혼선도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 신뢰 감동 줄 수 있는 한나라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책임질 사람에게 책임 묻고 매듭질 일을 매듭질 결단이 필요한 때이다. 특히 대통령이 국민에게 사과할 지경이 됐는데도 그 누구에게도 책임 묻지 않는다면 한나라당이 책임있는 집권여당이라 할 수없어. 대통령은 자기 책임이라 하지만 정책결정을 놓쳐 지역갈등 사회적 갈등 여기 책임자 반드시 문책돼야 한다.고 말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scoopjyh@donga.com

5일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서병수 최고위는 "신공항 백지화 사례 나타났듯 정책 결정 지연되면서 지역경쟁책 국가경쟁력 강화 실종되고 사회적 지역적 갈등 증폭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의 말씀 늦었지만 적절하다.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한 것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 있었고 어제 4월 임시회 개원됐었으며, 오늘 4 27 선거 한나라당의 공직 후보자 확정이 되는 날이다. 그간 많은 논쟁 토론 있었고 때론 볼썽 사나운 다툼과 혼선도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 신뢰 감동 줄 수 있는 한나라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책임질 사람에게 책임 묻고 매듭질 일을 매듭질 결단이 필요한 때이다. 특히 대통령이 국민에게 사과할 지경이 됐는데도 그 누구에게도 책임 묻지 않는다면 한나라당이 책임있는 집권여당이라 할 수없어. 대통령은 자기 책임이라 하지만 정책결정을 놓쳐 지역갈등 사회적 갈등 여기 책임자 반드시 문책돼야 한다.고 말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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