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금오도 비렁길

등록 2011.04.10.
여수 금오도는 여수여객터미널에서 뱃길로 1시40분

걸리는 거리로 우리나라에서 21번째로 큰 섬입니다.

비렁길은 남도의 사투리로 벼랑이라는 뜻으로

2011.10에 여수시가 국비와 시비 6억원을 들여

9km에 걸쳐 완공했으며 벼랑끝으로 나있는 오솔길을

걸으면 힘들이지 않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4시간이면 걸을 수있습니다.

황일문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38@donga.com

여수 금오도는 여수여객터미널에서 뱃길로 1시40분

걸리는 거리로 우리나라에서 21번째로 큰 섬입니다.

비렁길은 남도의 사투리로 벼랑이라는 뜻으로

2011.10에 여수시가 국비와 시비 6억원을 들여

9km에 걸쳐 완공했으며 벼랑끝으로 나있는 오솔길을

걸으면 힘들이지 않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4시간이면 걸을 수있습니다.

황일문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3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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