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국민들은 현란한 쇼에 속지말라!”

등록 2011.04.14.
14일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14일 최고위회의에서 "이번 재보선 역시 누가 그 지역 잘 발전 시킬 것인지 미래 위한 정책 잘 펼칠것인지 대결. 유권자에게 정체성과 정책으로 선택 받아야. 그런데 민단 등 야권은 정책 사라진 정치선거로 만들도고 있어. 인연도 없는 분당으로 대표가 출마하는가 하며.정체성 생각도 다른 정당들이 단일화 쇼를 또다시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정치쇼 벌이더 라도 한명한 국민들을 똑똑하게 판단해 주길 바란다. 한나라당은 야권이 어떤 이벤트로 유권자 기만하더라도 묵묵하게 옳은 길. 유권자 원하는 바른 정책으로 승부할 것이다. 국민여러분들도 현란한 정치쇼에 속지말고 다시한번 후보자들의 정책 면면과 정책을 꼼꼼 살펴달라"는 당부의 말을 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14일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14일 최고위회의에서 "이번 재보선 역시 누가 그 지역 잘 발전 시킬 것인지 미래 위한 정책 잘 펼칠것인지 대결. 유권자에게 정체성과 정책으로 선택 받아야. 그런데 민단 등 야권은 정책 사라진 정치선거로 만들도고 있어. 인연도 없는 분당으로 대표가 출마하는가 하며.정체성 생각도 다른 정당들이 단일화 쇼를 또다시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정치쇼 벌이더 라도 한명한 국민들을 똑똑하게 판단해 주길 바란다. 한나라당은 야권이 어떤 이벤트로 유권자 기만하더라도 묵묵하게 옳은 길. 유권자 원하는 바른 정책으로 승부할 것이다. 국민여러분들도 현란한 정치쇼에 속지말고 다시한번 후보자들의 정책 면면과 정책을 꼼꼼 살펴달라"는 당부의 말을 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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