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녀’ 김여희, 아이패드2로 돌아왔다

등록 2011.04.15.
‘아이폰녀’ 김여희, ‘아이패드2’로 돌아왔다.

지난해 아이폰 어플을 이용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 영상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아이폰녀’가수 김여희. 이번엔 애플사의 신제품인 ‘아이패드2’로 새로운 영상을 선보였다.

미국 가수 ‘케샤(Ke$ha)’의 노래인 틱톡(Tik Tok)을 재구성해 본인의 기타연주까지 곁들인 이번 영상은 어플‘ garage band’를 이용한 제작 과정까지 상세히 보여주었다.

한편 김여희는 지난 2월 대만 온라인게임 “聖魔之血(성마지혈)”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3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 준비 중이다. 소속사는 “3번째 싱글 앨범은 5월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동영상 뉴스팀 | 정주희 기자 zooey@donga.com

‘아이폰녀’ 김여희, ‘아이패드2’로 돌아왔다.

지난해 아이폰 어플을 이용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 영상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아이폰녀’가수 김여희. 이번엔 애플사의 신제품인 ‘아이패드2’로 새로운 영상을 선보였다.

미국 가수 ‘케샤(Ke$ha)’의 노래인 틱톡(Tik Tok)을 재구성해 본인의 기타연주까지 곁들인 이번 영상은 어플‘ garage band’를 이용한 제작 과정까지 상세히 보여주었다.

한편 김여희는 지난 2월 대만 온라인게임 “聖魔之血(성마지혈)”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3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 준비 중이다. 소속사는 “3번째 싱글 앨범은 5월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동영상 뉴스팀 | 정주희 기자 zooey@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