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 가전 출시
등록 2011.04.20.LG전자, 스마트 가전 출시
■ 19일, 스마트 냉장고 본격 출시 등 4대 ‘스마트 가전’ 선보여
- 세탁기, 로봇청소기, 오븐은 연내 출시
■ 절약(Saving)과 편리함(Convenience)을 양대 특징으로 하는 5대 스마트 기능 구현
- ‘스마트 절전’으로 다양한 절전 모드 사용, 스마트 그리드 기능 기본탑재
- ‘스마트 매니저’로 식품 관리, 요리정보 추천, 쇼핑목록 관리 한번에
- ‘스마트 진단’, ‘스마트 제어’, ‘스마트 업그레이드’로 시간 절약 및 공간 제약 한계 해결
■ 스마트 냉장고 국내 출시 및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
- 850리터 스마트 냉장고 출시해 초기 시장 선점
- 스마트 세탁기, 스마트 로봇청소기, 스마트 오븐도 연내 순차 출시
- 북미 시장 등에도 스마트 냉장고와 스마트 세탁기 하반기 판매
- 전세계 스마트 가전시장 2015년에 6조원 규모 예상
■ LG전자 HA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 “2011년은 스마트 가전 태동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기술력으로 스마트 기능 확대, 발전시켜 고객에게 진정한 가치 제공해 스마트 가전 시장 선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생활패턴을 제시하는 똑똑한 스마트 가전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LG전자가 세계 가전 시장에 스마트 기능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新경험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에너지, 시간 및 관리 비용을 절감/절약(Saving)시키며, 생활의 편리함(Convenience)을 높여주는 ‘스마트 가전’ 시대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는 19일 양재동 서초R&D센터에서 이영하 HA사업본부장,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등 경영진과 디오스 냉장고 광고모델 정우성, 김태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가전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 절약(Saving)과 편리함(Convenience)을 양대 특징으로 5대 스마트 기능 구현
LG전자는 식품 보관, 일반 세탁 등 기본 기능에 국한됐던 기존 가전제품들의 편리성을 뛰어 넘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 냉장고 등 스마트 가전제품 4종을 선보였다.
LG전자 스마트 가전은 냉장고, 세탁기, 로봇청소기, 오븐 등 가정 내 가전제품을 인터넷,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자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지능형 가전이다.
소비자들은 앞으로 ▲음식물의 보관 기한과 조리법 등을 알려주는 냉장고, ▲다양한 세탁코스를 인터넷에서 내려 받는 세탁기, ▲원격으로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한 로봇청소기, ▲원하는 요리정보를 알려주는 오븐 등 진정한 스마트 가전제품을 만날 수 있다.
LG전자는 2009년부터 2년간 300여억원을 투자, 190여명의 연구원들을 투입해 스마트 가전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국내외에 201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치밀하게 핵심 기술을 확보해 왔다.
이를 통해 ▲스마트 절전, ▲스마트 매니저, ▲스마트 진단, ▲스마트 제어(Control), ▲스마트 업그레이드 등 5대 핵심 스마트 기능을 ‘씽큐’(THINQ)로 정하고 제품에 접목했다.
■ ‘스마트 절전’으로 다양한 절전 모드, 스마트 그리드 기능 기본 탑재
LG전자는 스마트 냉장고에 ▲자동 절전 ▲심야 절전 ▲사용자 절전 등 3가지 절전 모드를 사용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 절전’ 기능을 적용했다.
LG 스마트 서버에서 전기요금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전기 요금이 가장 비싼 시간대에 냉장고가 스스로 절전운전을 하는 지능형 전력망(스마트 그리드; Smart Grid) 기능도 기본 탑재했다.
전력회사에서 시간대별로 전기요금을 2~3단계로 차등화한 ‘계시별 차등 요금’ 정책을 시행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심야 시간이나 사용자가 지정한 시간에 절전 모드를 구현해 탄력적으로 냉장고를 운영할 수 있으며, 요금이 높은 시간대에 절전 운전이 가능해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LG전자는 세탁기에도 예약세탁을 설정하면 저렴한 전기요금 시간대에 작동하는 ‘스마트 절전’ 기능을 적용했다.
■ ‘스마트 매니저’로 식품 관리, 요리정보 추천, 쇼핑 목록 관리도 한번에
LG전자는 냉장고 전면에 10.1인치 LCD를 채택해 냉장고 식품보관과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는 ‘스마트 매니저’ 기술을 적용했다.
사용자는 저장 식품의 리스트 및 위치, 보관 기한 등을 설정/관리할 수 있고, 보관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총 625개의 요리 정보(일반 요리 500개, 오븐 요리 125개)를 한 화면에서 손쉽게 구현 할 수 있다.
스마트폰(안드로이드 기반)에 내려 받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구매할 식품 리스트를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어 중복 구매, 불필요한 구매를 방지해줄 수 있고, 무선인터넷(Wi-Fi)과 실시간 연동해 생일, 명절 등의 일정을 확인하고 행사에 맞는 식품 종류와 조리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스마트 진단’, ‘스마트 제어’, ‘스마트 업그레이드’로 시간 절약 및 공간 제약 한계 해결
냉장고와 세탁기 이상작동 시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을 이용해 제품에 내장된 ‘스마트 진단’ 작동음을 분석해 원인을 파악하는 기능으로 서비스 기사 방문 없이 간편하게 고장여부 등을 진단할 수 있다.
또한 집밖에서 스마트폰으로 냉장고 내 냉장실과 냉동실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요리 정보, 쇼핑 목록, 냉장고 내부 보관 식품 종류도 알 수 있다.
세탁기의 경우, 수도 꼭지를 잠그고 작동시켰거나 세탁기 문이 덜 닫혀 작동하지 않는 것과 같이 고장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진단하는 등 불필요한 서비스 요청을 방지할 수 있고, 원격으로 세제농도 제어, 예약시간, 세탁완료 시간 및 변경까지 자유자재로 진행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이나 PC로 로봇청소기에 달린 카메라를 이용해 집안 내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청소기를 조종도 할 수 있다.
또한 야간이나 어두운 집에서는 로봇청소기의 전방 조명을 작동시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마트 진단’ 버튼을 누르면 로봇청소기 센서, 카메라, 회전솔 등을 정밀 진단해 사용자에게 음성으로 해결 방안을 알려준다.
무선인터넷과 연동해 냉장고, 세탁기, 로봇청소기, 오븐 등 스마트 가전 제품의 요리법, 사용법 등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새로운 세탁코스, 요리정보, 식재료 리스트 정보를 유지 및 관리할 수 있다.
■ 스마트 냉장고 국내 시장 출시 및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
LG전자가 국내에 출시한 850리터 스마트 냉장고(모델명: R-T851SBHSL)는 음식을 보관하는 기본 기능에 다양한 절전 모드로 전기요금 절약, 보관 기한 관리, 추천요리 정보 제공 등 냉장고의 모든 상태를 관리 해 주는 똑똑한 제품이다. 가격은 400만원.
LG전자는 이날 출시한 스마트 냉장고로 국내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며, 하반기에 스마트 세탁기, 스마트 로봇청소기, 스마트 오븐도 순차적으로 출시해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스마트 그리드’ 정책 시행 예정인 북미 시장 등에도 연내에 스마트 냉장고와 스마트 세탁기를 출시하는 등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파이크는 전세계 스마트 가전 시장이 ‘스마트 그리드’ 제품 위주로 성장하고, 2015년에 6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출처: 미국 Pike Research 2010 Report)
LG전자 HA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은 “2011년은 스마트 가전이 태동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기술력으로 스마트 기능을 확대, 발전시켜 고객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해 스마트 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제공=LG전자
“진짜 스마트란 이런 것… 미래형 가전 기준 제시”
LG전자, 스마트 가전 출시
■ 19일, 스마트 냉장고 본격 출시 등 4대 ‘스마트 가전’ 선보여
- 세탁기, 로봇청소기, 오븐은 연내 출시
■ 절약(Saving)과 편리함(Convenience)을 양대 특징으로 하는 5대 스마트 기능 구현
- ‘스마트 절전’으로 다양한 절전 모드 사용, 스마트 그리드 기능 기본탑재
- ‘스마트 매니저’로 식품 관리, 요리정보 추천, 쇼핑목록 관리 한번에
- ‘스마트 진단’, ‘스마트 제어’, ‘스마트 업그레이드’로 시간 절약 및 공간 제약 한계 해결
■ 스마트 냉장고 국내 출시 및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
- 850리터 스마트 냉장고 출시해 초기 시장 선점
- 스마트 세탁기, 스마트 로봇청소기, 스마트 오븐도 연내 순차 출시
- 북미 시장 등에도 스마트 냉장고와 스마트 세탁기 하반기 판매
- 전세계 스마트 가전시장 2015년에 6조원 규모 예상
■ LG전자 HA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 “2011년은 스마트 가전 태동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기술력으로 스마트 기능 확대, 발전시켜 고객에게 진정한 가치 제공해 스마트 가전 시장 선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생활패턴을 제시하는 똑똑한 스마트 가전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LG전자가 세계 가전 시장에 스마트 기능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新경험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에너지, 시간 및 관리 비용을 절감/절약(Saving)시키며, 생활의 편리함(Convenience)을 높여주는 ‘스마트 가전’ 시대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는 19일 양재동 서초R&D센터에서 이영하 HA사업본부장,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등 경영진과 디오스 냉장고 광고모델 정우성, 김태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가전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 절약(Saving)과 편리함(Convenience)을 양대 특징으로 5대 스마트 기능 구현
LG전자는 식품 보관, 일반 세탁 등 기본 기능에 국한됐던 기존 가전제품들의 편리성을 뛰어 넘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 냉장고 등 스마트 가전제품 4종을 선보였다.
LG전자 스마트 가전은 냉장고, 세탁기, 로봇청소기, 오븐 등 가정 내 가전제품을 인터넷,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자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지능형 가전이다.
소비자들은 앞으로 ▲음식물의 보관 기한과 조리법 등을 알려주는 냉장고, ▲다양한 세탁코스를 인터넷에서 내려 받는 세탁기, ▲원격으로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한 로봇청소기, ▲원하는 요리정보를 알려주는 오븐 등 진정한 스마트 가전제품을 만날 수 있다.
LG전자는 2009년부터 2년간 300여억원을 투자, 190여명의 연구원들을 투입해 스마트 가전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국내외에 201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치밀하게 핵심 기술을 확보해 왔다.
이를 통해 ▲스마트 절전, ▲스마트 매니저, ▲스마트 진단, ▲스마트 제어(Control), ▲스마트 업그레이드 등 5대 핵심 스마트 기능을 ‘씽큐’(THINQ)로 정하고 제품에 접목했다.
■ ‘스마트 절전’으로 다양한 절전 모드, 스마트 그리드 기능 기본 탑재
LG전자는 스마트 냉장고에 ▲자동 절전 ▲심야 절전 ▲사용자 절전 등 3가지 절전 모드를 사용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 절전’ 기능을 적용했다.
LG 스마트 서버에서 전기요금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전기 요금이 가장 비싼 시간대에 냉장고가 스스로 절전운전을 하는 지능형 전력망(스마트 그리드; Smart Grid) 기능도 기본 탑재했다.
전력회사에서 시간대별로 전기요금을 2~3단계로 차등화한 ‘계시별 차등 요금’ 정책을 시행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심야 시간이나 사용자가 지정한 시간에 절전 모드를 구현해 탄력적으로 냉장고를 운영할 수 있으며, 요금이 높은 시간대에 절전 운전이 가능해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LG전자는 세탁기에도 예약세탁을 설정하면 저렴한 전기요금 시간대에 작동하는 ‘스마트 절전’ 기능을 적용했다.
■ ‘스마트 매니저’로 식품 관리, 요리정보 추천, 쇼핑 목록 관리도 한번에
LG전자는 냉장고 전면에 10.1인치 LCD를 채택해 냉장고 식품보관과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는 ‘스마트 매니저’ 기술을 적용했다.
사용자는 저장 식품의 리스트 및 위치, 보관 기한 등을 설정/관리할 수 있고, 보관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총 625개의 요리 정보(일반 요리 500개, 오븐 요리 125개)를 한 화면에서 손쉽게 구현 할 수 있다.
스마트폰(안드로이드 기반)에 내려 받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구매할 식품 리스트를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어 중복 구매, 불필요한 구매를 방지해줄 수 있고, 무선인터넷(Wi-Fi)과 실시간 연동해 생일, 명절 등의 일정을 확인하고 행사에 맞는 식품 종류와 조리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스마트 진단’, ‘스마트 제어’, ‘스마트 업그레이드’로 시간 절약 및 공간 제약 한계 해결
냉장고와 세탁기 이상작동 시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을 이용해 제품에 내장된 ‘스마트 진단’ 작동음을 분석해 원인을 파악하는 기능으로 서비스 기사 방문 없이 간편하게 고장여부 등을 진단할 수 있다.
또한 집밖에서 스마트폰으로 냉장고 내 냉장실과 냉동실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요리 정보, 쇼핑 목록, 냉장고 내부 보관 식품 종류도 알 수 있다.
세탁기의 경우, 수도 꼭지를 잠그고 작동시켰거나 세탁기 문이 덜 닫혀 작동하지 않는 것과 같이 고장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진단하는 등 불필요한 서비스 요청을 방지할 수 있고, 원격으로 세제농도 제어, 예약시간, 세탁완료 시간 및 변경까지 자유자재로 진행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이나 PC로 로봇청소기에 달린 카메라를 이용해 집안 내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청소기를 조종도 할 수 있다.
또한 야간이나 어두운 집에서는 로봇청소기의 전방 조명을 작동시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마트 진단’ 버튼을 누르면 로봇청소기 센서, 카메라, 회전솔 등을 정밀 진단해 사용자에게 음성으로 해결 방안을 알려준다.
무선인터넷과 연동해 냉장고, 세탁기, 로봇청소기, 오븐 등 스마트 가전 제품의 요리법, 사용법 등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새로운 세탁코스, 요리정보, 식재료 리스트 정보를 유지 및 관리할 수 있다.
■ 스마트 냉장고 국내 시장 출시 및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
LG전자가 국내에 출시한 850리터 스마트 냉장고(모델명: R-T851SBHSL)는 음식을 보관하는 기본 기능에 다양한 절전 모드로 전기요금 절약, 보관 기한 관리, 추천요리 정보 제공 등 냉장고의 모든 상태를 관리 해 주는 똑똑한 제품이다. 가격은 400만원.
LG전자는 이날 출시한 스마트 냉장고로 국내 스마트 가전제품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며, 하반기에 스마트 세탁기, 스마트 로봇청소기, 스마트 오븐도 순차적으로 출시해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스마트 그리드’ 정책 시행 예정인 북미 시장 등에도 연내에 스마트 냉장고와 스마트 세탁기를 출시하는 등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파이크는 전세계 스마트 가전 시장이 ‘스마트 그리드’ 제품 위주로 성장하고, 2015년에 6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출처: 미국 Pike Research 2010 Report)
LG전자 HA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은 “2011년은 스마트 가전이 태동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기술력으로 스마트 기능을 확대, 발전시켜 고객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해 스마트 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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