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뽕소금

등록 2011.05.02.
일본원전사고 이후 방사능 물질중 하나인 요오드를

몸 밖으로 배출해 내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소금과 다시마가 품귀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수백년 동안 불가에서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진 뽕소금이

진귀한 식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사찰음식에서 조미료 역할을 하던 뽕소금은

다시마와 뽕나무 전신을 엑기스로 추출하여 만들어진다.

제 11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현장 부스 15번에 전시 되고 있다.

전화문의 055-974-0055



이창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03@donga.com

일본원전사고 이후 방사능 물질중 하나인 요오드를

몸 밖으로 배출해 내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소금과 다시마가 품귀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수백년 동안 불가에서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진 뽕소금이

진귀한 식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사찰음식에서 조미료 역할을 하던 뽕소금은

다시마와 뽕나무 전신을 엑기스로 추출하여 만들어진다.

제 11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현장 부스 15번에 전시 되고 있다.

전화문의 055-974-0055



이창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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