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냄새나는 콘서트!

등록 2011.05.03.
독특한 컨셉, 재미있는 스토리 그리고 영국 브랜드만의 위트와 유머를 통하여 제품과 브랜드를 알려온 러쉬에서 2011년 4월29일 금요일과 4월30일 토요일 이틀간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러쉬의 냄새나는 콘서트를 진행했다. 냄새나는 콘서트의 첫째날에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사단 아이레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떠오르는 뮤지컬 신예 최재림, 대한민국 재즈 음악의 개척자 김준과 나호수 재즈밴드, 이소라 빅뱅의 놀라운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냄새나는 콘서트’는 클래식에서부터 인디 음악, 대중음악을 한자리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도록 러쉬만의 펀(Fun)하고 유니크함으로 재해석한 러쉬가 선보이는 복합 문화코드로써,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호평 받았다.



김보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41@donga.com

독특한 컨셉, 재미있는 스토리 그리고 영국 브랜드만의 위트와 유머를 통하여 제품과 브랜드를 알려온 러쉬에서 2011년 4월29일 금요일과 4월30일 토요일 이틀간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러쉬의 냄새나는 콘서트를 진행했다. 냄새나는 콘서트의 첫째날에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사단 아이레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떠오르는 뮤지컬 신예 최재림, 대한민국 재즈 음악의 개척자 김준과 나호수 재즈밴드, 이소라 빅뱅의 놀라운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냄새나는 콘서트’는 클래식에서부터 인디 음악, 대중음악을 한자리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도록 러쉬만의 펀(Fun)하고 유니크함으로 재해석한 러쉬가 선보이는 복합 문화코드로써,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호평 받았다.



김보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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