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푸르구나~~

등록 2011.05.11.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들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아기 손 같은 예쁜 새순이 나무마다 돋아났고

연둣빛색은 빛에 반짝반짝 거려서 눈부시고

마치 아기 피부를 보는 듯이 고왔습니다.

한강고수부지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선유도공원으로 이어지는 긴 대교위에

가족과 함께 손잡고 긴 행렬로 이어졌다.

연 녹에 색을 덧칠하여 푸름을 더하는 5월의 상큼함을 더하는 선유도에 오월을 영상을 담아왔습니다.



김영진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33@donga.com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들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아기 손 같은 예쁜 새순이 나무마다 돋아났고

연둣빛색은 빛에 반짝반짝 거려서 눈부시고

마치 아기 피부를 보는 듯이 고왔습니다.

한강고수부지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선유도공원으로 이어지는 긴 대교위에

가족과 함께 손잡고 긴 행렬로 이어졌다.

연 녹에 색을 덧칠하여 푸름을 더하는 5월의 상큼함을 더하는 선유도에 오월을 영상을 담아왔습니다.



김영진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33@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