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군인이다. - 부사관 임관식

등록 2011.05.16.
부사관(副士官)은 군대내 장교와 병 중간의 신분으로 병을 통솔하는 간부. 즉 직업 군인입니다. 부사관은 하사, 중사, 상사, 원사로 나뉩니다. 2001년 3월 27일 이전까지는 `하사관`으로 불렸습니다. 이어 2002년 9월 1일부터 하사의 ‘임용’이 ‘임관’으로 용어가 바뀌었습니다.

이승훈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31@donga.com

부사관(副士官)은 군대내 장교와 병 중간의 신분으로 병을 통솔하는 간부. 즉 직업 군인입니다. 부사관은 하사, 중사, 상사, 원사로 나뉩니다. 2001년 3월 27일 이전까지는 `하사관`으로 불렸습니다. 이어 2002년 9월 1일부터 하사의 ‘임용’이 ‘임관’으로 용어가 바뀌었습니다.

이승훈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31@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