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서울 국회의장회의 오늘 개막

등록 2011.05.19.
서울 주요 20개국, G20 국회의장회의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국회에서 열립니다.

의장국 대표인 박희태 국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인류는 자연재해와 테러 등으로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회의가 안전한 세계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공동번영을 위한 개발과 성장`을 핵심 의제로 진행되며, 내일 폐회식에서는 참가국의 합의를 담은 `서울공동선언문`이 채택될 예정입니다.

서울 주요 20개국, G20 국회의장회의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국회에서 열립니다.

의장국 대표인 박희태 국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인류는 자연재해와 테러 등으로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회의가 안전한 세계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공동번영을 위한 개발과 성장`을 핵심 의제로 진행되며, 내일 폐회식에서는 참가국의 합의를 담은 `서울공동선언문`이 채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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