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희망·활력이 넘치는 수원의 기반이 되겠습니다”

등록 2011.05.20.
110만 수원시민이 잘 사는 법. 그것은 어떤 시정을 펼치느냐에 달려 있다. 그 핵심부서인 경제정책국은 기업인들의 고충을 느껴야하고 시민에게는 안정을 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내세운 ‘휴먼시티’를 이룩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경제정책국. 특히 5가지 핵심정책은 시민을 중심으로 짜져있다. 활력 있는 도시, 꿈과 희망을 열어가는 수원시를 만드는 핵심 브레인들. 이광인 경제정책국장과 이성규 경제정책과장, 이훈성 기업지원과장, 이용영 일자리창출과장, 윤명원 회계과장이 모였다. 수원시 경제정책국을 이끄는 이들을 만나 주요 현안들을 들어봤다.

권오규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7@donga.com

110만 수원시민이 잘 사는 법. 그것은 어떤 시정을 펼치느냐에 달려 있다. 그 핵심부서인 경제정책국은 기업인들의 고충을 느껴야하고 시민에게는 안정을 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내세운 ‘휴먼시티’를 이룩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경제정책국. 특히 5가지 핵심정책은 시민을 중심으로 짜져있다. 활력 있는 도시, 꿈과 희망을 열어가는 수원시를 만드는 핵심 브레인들. 이광인 경제정책국장과 이성규 경제정책과장, 이훈성 기업지원과장, 이용영 일자리창출과장, 윤명원 회계과장이 모였다. 수원시 경제정책국을 이끄는 이들을 만나 주요 현안들을 들어봤다.

권오규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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