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 호수 `서울시무용단`

등록 2011.05.22.
5월 21일 (토) 오후 6시 인공섬 ‘세빛둥둥섬’ 멋진 자태을 공개. 시민 발길 이어졌다. 개장식은 서울시 무용단의 `백조의 호수`가 축하공연과 세빛둥둥섬 준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경과보고 시민 제안자 김은성 씨가 상을 수여했다. 차이코프스키와의 위대한 동행 `백조의 호수` 백조 무희들이 토슈즈를 신고 새하얀 새벽 안개속에 무리지어 군무를 추는 `백조의호수`를 한국춤 버전은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있다.

유문식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02@donga.com

5월 21일 (토) 오후 6시 인공섬 ‘세빛둥둥섬’ 멋진 자태을 공개. 시민 발길 이어졌다. 개장식은 서울시 무용단의 `백조의 호수`가 축하공연과 세빛둥둥섬 준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경과보고 시민 제안자 김은성 씨가 상을 수여했다. 차이코프스키와의 위대한 동행 `백조의 호수` 백조 무희들이 토슈즈를 신고 새하얀 새벽 안개속에 무리지어 군무를 추는 `백조의호수`를 한국춤 버전은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있다.

유문식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0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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