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난재배자협회 회장 이취임식

등록 2011.06.06.
(사)한국난재배자협회가 2011년 6월 1일 양재동 화훼공판장 2층 회의실에서 송병의 회장 후임으로 안금환 신임 회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명훈 (사)한국화훼 생산자 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농수산물유통공사 화훼공판장 최영일 공판장, 농협중앙회 원예특작부 서성덕 차장. 한국난 중도매인협회

이동훈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송병의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국가권익위원장의

말 한마디에 난 재배농가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참담한

일이 발생하였다며 난 재배 농가의 협력 많이 살길이라며 뭉쳐달라고 했으며

신임 안금환 회장은 중책을 맡겨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며 어느 때 보다도 위기의식을 느끼는 이때에 이 위기를 발판을 삼아 극복해 가자며 이어 안금환 회장은 국내에만 국한하지 않고 중국. 일본. 대만과 협력을 구축하여 무역의 동반과계를 형성토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사를 마쳤다.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사)한국난재배자협회가 2011년 6월 1일 양재동 화훼공판장 2층 회의실에서 송병의 회장 후임으로 안금환 신임 회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명훈 (사)한국화훼 생산자 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농수산물유통공사 화훼공판장 최영일 공판장, 농협중앙회 원예특작부 서성덕 차장. 한국난 중도매인협회

이동훈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송병의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국가권익위원장의

말 한마디에 난 재배농가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참담한

일이 발생하였다며 난 재배 농가의 협력 많이 살길이라며 뭉쳐달라고 했으며

신임 안금환 회장은 중책을 맡겨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며 어느 때 보다도 위기의식을 느끼는 이때에 이 위기를 발판을 삼아 극복해 가자며 이어 안금환 회장은 국내에만 국한하지 않고 중국. 일본. 대만과 협력을 구축하여 무역의 동반과계를 형성토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사를 마쳤다.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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