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2018겨울올림픽 유치 깜짝카드는? 토비

등록 2011.07.04.
입양아 출신으로 올림픽 모굴 스키 동메달리스드인

토비 도슨(한국명 김수철)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위의

구원투수로 나섬.

그는 두개의 조국을 주제로 아시아에서는 척박한 종목인

모굴에서 메달을 획득한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설명할 예정.

입양아 출신으로 올림픽 모굴 스키 동메달리스드인

토비 도슨(한국명 김수철)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위의

구원투수로 나섬.

그는 두개의 조국을 주제로 아시아에서는 척박한 종목인

모굴에서 메달을 획득한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설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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