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IOC 위원, "평창겨울올림픽,마지막까지 뛴다!"

등록 2011.07.05.
이건희 IOC 위원(삼성전자 회장)은 4일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 호텔을 방문해 미디어와 인사를 나눴음.

그는 밝은 표정으로 여러사람을 만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열심히 뛰고 있고 평창 유치위의 노력도 좋다고 말함.

그러나 유치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심하는 분위기.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고 말함.

이건희 IOC 위원(삼성전자 회장)은 4일 남아공 더반 리버사이드 호텔을 방문해 미디어와 인사를 나눴음.

그는 밝은 표정으로 여러사람을 만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열심히 뛰고 있고 평창 유치위의 노력도 좋다고 말함.

그러나 유치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심하는 분위기.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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