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갑작스런 거꾸리 운동으로 중풍이 올수도 있다.

등록 2011.07.15.
세상을 살다보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한 행동으로 인하여 큰 대가를 치르는 경우가 많다.

혈액순환의 촉진을 위하여 거꾸리 운동을 하거나 물구나무를 서는 것도 혈관이 약하거나 많이 피로한 상태에서는 꼭 금해야 한다.

자칫 혈관이 터져 중풍(뇌출혈)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을 한의학박사 이병삼 박사에게 들어보자.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세상을 살다보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한 행동으로 인하여 큰 대가를 치르는 경우가 많다.

혈액순환의 촉진을 위하여 거꾸리 운동을 하거나 물구나무를 서는 것도 혈관이 약하거나 많이 피로한 상태에서는 꼭 금해야 한다.

자칫 혈관이 터져 중풍(뇌출혈)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을 한의학박사 이병삼 박사에게 들어보자.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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