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의 유혹에 빠지다.

등록 2011.07.25.
강릉시 왕산면에 있는 커피농장의 박물관에서는

수 백 그루의 커피나무에서 잘 익은 빨간 체리를

직접 손으로 수확해 자연건조방식(Dry method)과

세척방식(Wet method) 등을 거쳐 커피 생두를

만들어가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커피의 역사적인 사료와 시대별로

진화한 커피 추출기구를 만날 수도 있다.

이수현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8@donga.com

강릉시 왕산면에 있는 커피농장의 박물관에서는

수 백 그루의 커피나무에서 잘 익은 빨간 체리를

직접 손으로 수확해 자연건조방식(Dry method)과

세척방식(Wet method) 등을 거쳐 커피 생두를

만들어가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커피의 역사적인 사료와 시대별로

진화한 커피 추출기구를 만날 수도 있다.

이수현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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