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 영화개봉 영향으로 베스트 순위 상승

등록 2011.08.02.
지난주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화보집 『fiction』에 밀려 종합 2위를 차지하였던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7월 마지막주 종합 1위에 다시 올랐다. 이로써『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지금까지 무려 24주 종합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외 종합 베스트 순위는 지난주와 크게 다르지 않다. 최인호 작가의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가 종합 2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 이야기』가 종합 3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 4위를 차지하였다. 지난주 종합 순위 14위를 차지하였던 정유정 작가의 『7년의 밤』은 탄탄한 스토리와 국내작품답지 않은 치밀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11계단 상승한 종합 5위에 올랐다.

새롭게 순위에 오른 책도 눈에 띈다. 박옥수 목사의『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와 우명 작가의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가 각각 종합 순위 7위와 8위에 올랐다.『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는 저자가 20년간 젊은이들을 만나며 강연하고 상담한 내용들을 담은 책으로 복잡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청춘들에게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난주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화보집 『fiction』에 밀려 종합 2위를 차지하였던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7월 마지막주 종합 1위에 다시 올랐다. 이로써『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지금까지 무려 24주 종합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외 종합 베스트 순위는 지난주와 크게 다르지 않다. 최인호 작가의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가 종합 2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 이야기』가 종합 3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 4위를 차지하였다. 지난주 종합 순위 14위를 차지하였던 정유정 작가의 『7년의 밤』은 탄탄한 스토리와 국내작품답지 않은 치밀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11계단 상승한 종합 5위에 올랐다.

새롭게 순위에 오른 책도 눈에 띈다. 박옥수 목사의『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와 우명 작가의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가 각각 종합 순위 7위와 8위에 올랐다.『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는 저자가 20년간 젊은이들을 만나며 강연하고 상담한 내용들을 담은 책으로 복잡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청춘들에게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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