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공격진 공백 어떻게 메우나?

등록 2011.08.08.
한일전(10일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 돔)을 앞둔 조광래호의 필승 키워드는 ‘공격 앞으로’다. 결전을 앞두고 7일 파주NFC에 국내파들을 소집한 조광래 감독은 “강한 축구를 희망한다. 더욱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겠고, 선수들에게 수비를 할 때도 공격적인 마인드를 가질 것을 주문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동아일보 사진부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한일전(10일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 돔)을 앞둔 조광래호의 필승 키워드는 ‘공격 앞으로’다. 결전을 앞두고 7일 파주NFC에 국내파들을 소집한 조광래 감독은 “강한 축구를 희망한다. 더욱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겠고, 선수들에게 수비를 할 때도 공격적인 마인드를 가질 것을 주문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동아일보 사진부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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