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 생감자즙과 위염

등록 2011.08.26.

위장에 열이 많은 사람들이 생감자로 즙을 내어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감자는 성질이 차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평소에 변이 무르거나 잦은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고, 양배추나 브로콜리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임신 중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을 한의학박사 이병삼 박사에게 들어보자.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위장에 열이 많은 사람들이 생감자로 즙을 내어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감자는 성질이 차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평소에 변이 무르거나 잦은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고, 양배추나 브로콜리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임신 중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을 한의학박사 이병삼 박사에게 들어보자.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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