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CS Week

등록 2011.09.05.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대표: 정태영)은 고객만족을 위한 방향성 공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CS Week’ 행사를 가졌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은 지난해 7월 처음으로 시행한 ‘CS Week’ 행사에서, 다양한 관점에서 CS에 대한 회사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해결책을 모색한 바 있다.

8월23일부터 3일간 개최된 이번 ‘CS Week’에서는 우수기업의 선진 사례와 회사 내부의 우수 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가야 할 CS의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목표를 두었다.

먼저, 첫날 ‘CS를 말하다’ 시간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 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인천공항의 고객만족 노하우와 CS 철학을 배우기 위함이다.

둘째 날 ‘CS를 생각하다’ 시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감동적인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의 수기와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는 초석으로 삼았다.

셋째 날 ‘CS를 공감하다’에서는 고객으로부터 칭찬받은 직원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고객 감동’을 몸소 실천한 직원의 사례가 CS 담당 부서 뿐 아니라, 전 임직원에게 공유•확산된다는 데 의미가 있는 자리였다. 또, 올 상반기에 고객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총 96명의 직원들을 직접 찾아 서프라이즈 축하 행사를 진행하고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Praise Day 이벤트도 이 날 시행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은 이번 Praise Day 행사를 시작으로 사내 칭찬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에게 업무동기를 더욱 부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월 고객들이 칭찬한 직원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영상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대표: 정태영)은 고객만족을 위한 방향성 공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CS Week’ 행사를 가졌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은 지난해 7월 처음으로 시행한 ‘CS Week’ 행사에서, 다양한 관점에서 CS에 대한 회사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해결책을 모색한 바 있다.

8월23일부터 3일간 개최된 이번 ‘CS Week’에서는 우수기업의 선진 사례와 회사 내부의 우수 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가야 할 CS의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목표를 두었다.

먼저, 첫날 ‘CS를 말하다’ 시간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 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인천공항의 고객만족 노하우와 CS 철학을 배우기 위함이다.

둘째 날 ‘CS를 생각하다’ 시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감동적인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의 수기와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는 초석으로 삼았다.

셋째 날 ‘CS를 공감하다’에서는 고객으로부터 칭찬받은 직원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고객 감동’을 몸소 실천한 직원의 사례가 CS 담당 부서 뿐 아니라, 전 임직원에게 공유•확산된다는 데 의미가 있는 자리였다. 또, 올 상반기에 고객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총 96명의 직원들을 직접 찾아 서프라이즈 축하 행사를 진행하고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Praise Day 이벤트도 이 날 시행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은 이번 Praise Day 행사를 시작으로 사내 칭찬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에게 업무동기를 더욱 부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월 고객들이 칭찬한 직원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영상제공=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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