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도네 ~ 시인 이정록

등록 2011.09.20.
반디문학의밤 ~ 이정록 시인과 함께하는 시이야기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태와 환경을 사랑하는 `반디 문학의 밤` 행사가 수동면에 위치한 산돌학교에서 개최되었다.물골에 반디 한마리, 내 가슴에 시 한조각 이라는 주제로 이시백 소설가님의 사회로 이정록 시인의 `나무도 가슴이 시리다` 시 낭송과 시 이야기로 풀어가는 주옥같은 시간들은 초가을의 숲속을 감성으로 가득 채웠다.미발표작 `꼭지도네`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주제 : 물골에 반디 한 마리, 내 가슴에 시 한조각

일시 : 2011년 9월2일 오후6시

장소 : 남양주시 수동면 산돌학교

주최 : 남양주시 YMCA, 수동면 노인회, 반디책방

후원 : 남양주시

윤분옥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79@donga.com

반디문학의밤 ~ 이정록 시인과 함께하는 시이야기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태와 환경을 사랑하는 `반디 문학의 밤` 행사가 수동면에 위치한 산돌학교에서 개최되었다.물골에 반디 한마리, 내 가슴에 시 한조각 이라는 주제로 이시백 소설가님의 사회로 이정록 시인의 `나무도 가슴이 시리다` 시 낭송과 시 이야기로 풀어가는 주옥같은 시간들은 초가을의 숲속을 감성으로 가득 채웠다.미발표작 `꼭지도네`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주제 : 물골에 반디 한 마리, 내 가슴에 시 한조각

일시 : 2011년 9월2일 오후6시

장소 : 남양주시 수동면 산돌학교

주최 : 남양주시 YMCA, 수동면 노인회, 반디책방

후원 : 남양주시

윤분옥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7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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